<blockquote><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IhBKZGQvv-bKhkzj6JppPnFEcosrXgqJbpMmk7IYBCo/edit?usp=sharing" class="auto_link"><strong>2회차 강의안 PPT(클릭)</strong></a></p></blockquote>
<h3>프로그램</h3>
<ul>
<li><p>체크인(15’)</p></li>
<li>
<p>커뮤니티 안내(10’)</p>
<ul>
<li><p>가입 안내, 어플 안내</p></li>
<li><p>약속문 함께 읽기</p></li>
<li><p>1회차 강의 핵심</p></li>
</ul>
</li>
<li><p>일상의 공론장 (25’)</p></li>
<li>
<p>[소그룹] 공론장 경험하기</p>
<ul>
<li>
<p>미니 공론장 참여하기(40’) w.카누</p>
<ul>
<li><p>생각하기 + 작성하기</p></li>
<li><p>이야기하기</p></li>
</ul>
</li>
<li><p>(전체) 공유하기</p></li>
</ul>
</li>
<li><p>공론장의 다양한 활동 사례 알아보기 (5’)</p></li>
<li>
<p>회고(20’)</p>
<ul><li><p>공론장 경험 나누기(오늘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 이야기 </p></li></ul>
</li>
</ul>
<blockquote><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IhBKZGQvv-bKhkzj6JppPnFEcosrXgqJbpMmk7IYBCo/edit?usp=sharing" class="auto_link"><strong>2회차 강의안 PPT(클릭)</strong></a></p></blockquote>
<h3>프로그램</h3>
<ul>
<li><p>체크인(15’)</p></li>
<li>
<p>커뮤니티 안내(10’)</p>
<ul>
<li><p>가입 안내, 어플 안내</p></li>
<li><p>약속문 함께 읽기</p></li>
<li><p>1회차 강의 핵심</p></li>
</ul>
</li>
<li><p>일상의 공론장 (25’)</p></li>
<li>
<p>[소그룹] 공론장 경험하기</p>
<ul>
<li>
<p>미니 공론장 참여하기(40’) w.카누</p>
<ul>
<li><p>생각하기 + 작성하기</p></li>
<li><p>이야기하기</p></li>
</ul>
</li>
<li><p>(전체) 공유하기</p></li>
</ul>
</li>
<li><p>공론장의 다양한 활동 사례 알아보기 (5’)</p></li>
<li>
<p>회고(20’)</p>
<ul><li><p>공론장 경험 나누기(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한다거나/무엇을 배운 것 같은지 등)</p></li></ul>
</li>
</ul>
작성
공론장경험 플랫폼을 이용하니 신기하고 재밌네요~역시 배움 짱~
(부티나) 보통 어떤 정책이 만들어 진다고 이야기를 들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사람인데 오늘 공론장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 다니엘님의 깔끔한 정리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민주시민 그 어려운 길을 우리가^^ 다음주 우리의 공론은 어떻게 그려질까 기대잔뜩♡ 오늘도 멋진 도전이었어요. 짝짝짝👍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들,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공론의 시간을 가진 좋은 경험~~~
오늘의 공론주제는 어려웠지만 우리가 심사숙고 해야할 문제인것같다
그냥 지나쳤던 문제이지만 우리안에서 해결해 나갈 문제인 것이다
정치적으로 문제대두를 하는것보다 환경과 인권적인 문제인것 같다
빠시락빠시락 함께 작당해보고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보니 좋습니다!
일회용품 원전관리 에 대해같이 토론하고 부족한점을 다시배우는 시간이 되엇고 관심을가지는 보람된 시간이엿습니다
일상에서 이런 사회이슈들 가볍게 얘기 나누는 것들 이런 자리들 많이 만들어보면 좋겠어요~
2회차 수업을 마치는 시간, 좀 더 깊어진 저를 기대해봅니다. 10년전 녹색당에 가입한태부터 막연히 탈핵을 찬성해왔는데 막상 당면한 이슈에는 생각이 열리지 않는 상황, 그럼에도 그 영역에도 한 움쿰의 고민을 파내었다는 뿌듯함이 생깁니다.
우리의 지구, 우리의 도봉을 위한 다음 공론이 기대됩니다!!